

다시한번 지난주 말씀 기억해 보기로 할까요 ~!
설교일자 ㅣ 2월22일
설교 ㅣ 최보연 담임 목사님
본문 ㅣ 로마서 12:14 - 21
" 선으로 악을 이기라 2 "


지난주 우리는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다.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분명한 음성으로 깨닫게 하신 것은 이것이다.
-
뺄셈의 목회가 아니라 더하기의 목회
-
교만하지 말고 마음을 같이 하라
이 말씀은 단순한 권면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의 말씀이다.
1. 교만을 버리고 마음을 같이 하라
본문: 로마서 12장 16절
“서로 마음을 같이 하여 높은 데에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 교만은 관계를 무너뜨린다
-
사람을 비난하게 만든다
-
다른 사람의 형편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
결국 관계가 깨어지고 인생이 쪼그라든다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외로워지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마음이 낮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2) “마음을 같이 하라”는 뜻
-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내가 낮아지는 것
-
그 사람의 입장과 형편을 읽으려는 태도
그럴 때 비로소
“저 사람이 저럴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깨달음이 생기고
서로 사랑하며 천국을 이루는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2.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화목하라
본문: 로마서 12장 17–18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이 말씀은 도덕이나 윤리의 차원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말하는 말씀이다.
1) 진짜 그리스도인의 기준
-
직분이나 직책이 기준이 아니다
-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야”
라는 고백이 나와야 한다
그 기준은 단 하나,
화평케 하는 삶을 사느냐이다.
2) 악을 악으로 갚으면 생기는 결과
-
상대는 절대 회개하지 않는다
-
분노는 더 커지고 관계는 더 파괴된다
-
결국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잃게 된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
3. 원수를 대하는 두 가지 태도
본문: 로마서 12장 19–21절
1) 원수를 직접 갚지 말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
분노와 복수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
하나님의 공의에 맡겨야 한다
분노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예배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
찬양
-
말씀
-
믿음의 공동체와의 교제
이것이 분노를 이기는 영적 싸움이다.
2) 원수를 대접하라
“내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감정은 따라오지 않아도
순종의 행동은 할 수 있다.
-
이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식이다
-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길이다
결론
오늘 말씀의 결론은 분명하다.
-
교만은 지옥을 만든다
-
겸손과 화평은 천국을 만든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옳고 그름을 이기는 삶이 아니라
사랑으로 화평을 지켜내는 삶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길이다.
아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공지 | 1,2,3 기도운동 1 | 복된교회 | 2024-06-20 | 1384 |
| 공지 | 나라와 교회를 위한 공동 기도제목 | 복된교회 | 2022-04-12 | 25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