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이 있습니다.
바로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초대교회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장정 3000명이 고꾸라지며 전도되어 졌던 복음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매일 같이 모여 기도하고 가르침을 받으며 놀라운 은혜 속에 양육되었던 교회,
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서로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서로 쓸 것을 아낌 없이
나누었던 사랑의 공동체...

서로 진정한 교제를 나누며 천국의 기쁨을 가지고
이웃에게 칭송을 받아서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교회.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가장 억압된 환경 속에서도 가장 강력한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난 교회!

이것이
이 시대의 모델이 되고 표적이 되고자 하는
복된 교회의 비전이며 저의 꿈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매는 줄로 하나 되어
이 꿈을 향해 기도하며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