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영성마을

1월 29일 목 ㅣ 새벽설교
2026-01-29 12:57:13
복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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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기도회때 말씀 이예요
함께 보고 은헤받기로 할까요 🩷

본문 ㅣ 마가복음 15장 1-35절

 

 

 

 

 

1️⃣ 십자가의 감동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다

  • 십자가는 단순히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정보가 아니라
    나의 죄를 향해 쏟아지는 피를 실제로 경험하는 사건이다.

  • 어린 시절의 회개와 애통은
    *“내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가”*를 깨닫게 했고,
    동시에 *“예수의 피가 아니면 나는 살 수 없다”*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게 했다.


2️⃣ 죄 없으신 예수, 그러나 침묵하신 이유

  • **예수 그리스도**는
    빌라도 앞에서 충분히 변명하실 수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 그 침묵은 무력함이 아니라 심판이었다.

  • 이미 자기 이익을 선택한 사람에게
    더 이상의 말은 구원의 통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3️⃣ 빌라도의 선택: 옳음보다 ‘이득’을 택한 재판

  •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께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안정과 이익을 위해 옳은 판단을 포기했다.

  • 그 한 번의 선택으로 그는
    역사 속에 불의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록되었다.


4️⃣ 하나님의 침묵은 가장 무서운 경고다

  • 사람이 악한 길을 알면서도 작정하고 선택하면
    하나님은 때로 말씀하지 않으신다.

  • 이는 방치가 아니라
    *“네가 선택한 길의 결과를 보게 하시는 심판”*이다.


5️⃣ 그러나 예외가 있다: 돌이킬 마음이 있는 자

  • **베드로**는 부인했지만 회개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끝까지 그를 붙드셨다.

  • 반면 **가룟 유다**는
    마음이 이미 굳어 있었기에 예수님은 그를 말리지 않으셨다.

👉 차이는 죄의 크기가 아니라, 회개의 가능성이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

  • 신앙생활의 가장 큰 적은 노골적인 죄가 아니라
    👉 *“내 이익 때문에 옳음을 미루는 마음”*이다.

  • 욕심이 개입되는 순간
    우리는 옳은 길을 알면서도 선택하지 않게 된다.


🙏 마무리 기도 (짧게)

주님,
제 욕심이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침묵 앞에 서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회개하며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살아 있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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