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기도회때 말씀 이예요
함께 보고 은헤받기로 할까요 🩷
본문 ㅣ 마가복음 15장 1-35절
1️⃣ 십자가의 감동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다
-
십자가는 단순히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정보가 아니라
나의 죄를 향해 쏟아지는 피를 실제로 경험하는 사건이다. -
어린 시절의 회개와 애통은
*“내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가”*를 깨닫게 했고,
동시에 *“예수의 피가 아니면 나는 살 수 없다”*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게 했다.
2️⃣ 죄 없으신 예수, 그러나 침묵하신 이유
-
**예수 그리스도**는
빌라도 앞에서 충분히 변명하실 수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
그 침묵은 무력함이 아니라 심판이었다.
-
이미 자기 이익을 선택한 사람에게
더 이상의 말은 구원의 통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3️⃣ 빌라도의 선택: 옳음보다 ‘이득’을 택한 재판
-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께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안정과 이익을 위해 옳은 판단을 포기했다. -
그 한 번의 선택으로 그는
역사 속에 불의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록되었다.
4️⃣ 하나님의 침묵은 가장 무서운 경고다
-
사람이 악한 길을 알면서도 작정하고 선택하면
하나님은 때로 말씀하지 않으신다. -
이는 방치가 아니라
*“네가 선택한 길의 결과를 보게 하시는 심판”*이다.
5️⃣ 그러나 예외가 있다: 돌이킬 마음이 있는 자
-
**베드로**는 부인했지만 회개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끝까지 그를 붙드셨다.
-
반면 **가룟 유다**는
마음이 이미 굳어 있었기에 예수님은 그를 말리지 않으셨다.
👉 차이는 죄의 크기가 아니라, 회개의 가능성이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
-
신앙생활의 가장 큰 적은 노골적인 죄가 아니라
👉 *“내 이익 때문에 옳음을 미루는 마음”*이다. -
욕심이 개입되는 순간
우리는 옳은 길을 알면서도 선택하지 않게 된다.
🙏 마무리 기도 (짧게)
주님,
제 욕심이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침묵 앞에 서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회개하며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살아 있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공지 | 1,2,3 기도운동 1 | 복된교회 | 2024-06-20 | 1340 |
| 공지 | 나라와 교회를 위한 공동 기도제목 | 복된교회 | 2022-04-12 | 2527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