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본문: 에베소서 6:10-20
핵심 말씀
우리의 신앙생활은 보이는 세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마귀가 성도들을 유혹하고 믿음을 흔들며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마귀의 공격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1.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큰 죄를 짓게 하기보다 악한 생각을 마음에 넣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으면 집착하게 되고, 결국 침울과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악한 생각이 들어올 때부터 분별하고 그냥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성도는 마귀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믿음으로 담대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바울은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합니다.
- 진리의 허리띠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 의의 흉배 —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는 것
- 평안의 복음의 신 — 복음의 감격과 기쁨을 잃지 않는 것
- 믿음의 방패 — 마귀가 주는 의심과 두려움을 믿음으로 막는 것
- 구원의 투구 — 내가 예수님 안에서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갖는 것
-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 마귀의 거짓과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치는 것
특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공격 무기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3.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전신갑주를 입는 것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잠들기 쉽고, 마귀의 공격을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기도하는 성도와 기도하는 교회는 영적으로 깨어 있기 때문에 마귀가 쉽게 흔들 수 없습니다.
또한 전도도 영적 싸움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전도하기 전에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의 싸움은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공격을 분별하고 → 마귀를 대적하며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 말씀을 붙들며 →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성도는 마귀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마귀를 대적하며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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