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영성마을

1021 화 ㅣ 복된영성마을
2025-10-21 05:00:00
복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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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전교인 야유희를 위하여 
     헌신해 주신 분들 ..

협찬해 주신 원로 박옥순  목사님과 
안미숙 권사님박성원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교회에서 맡은 일마다 사랑과 관심으로 헌신해
주신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릇 사람이 심는 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는 말씀처럼,
여러분의 수고와 눈물이 헛되지 않으며,
공짜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그 모든
헌신을 기억하시고 물질뿐 아니라 건강과
가정, 마음의 평안까지 넘치도록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선한 일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9)
이 약속의 말씀처럼 여러분의 손길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세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에서 하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주신 세 분의 헌신이 주님의 향기 되어
모든 이에게 은혜로 흘러가길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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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 19 주일설교말씀 

고린도후서 4장 7-18절

 

 

 

 

첫째, 우리는 흙으로 만들어진 질그릇이다

  •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빚어 만드셨고, “아담”이라 부르셨다.
    → ‘아담’은 흙, 붉은색, 흙덩어리를 뜻함.

  • 우리는 깨지기 쉽고 연약한 질그릇이다.
    →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이다.

➡ 두 가지 진리

  1. 나는 죄인이다. (로마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느니라”)

  2.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죄인을 사랑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 증거이다.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겸손과 감사
    → 질그릇임을 깨달을 때 교만하지 않고, 은혜에 감사하게 된다.

사도 바울의 예

  • 병 고침과 기적보다, **“약함을 자랑한 것”**이 그의 위대함이었다.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바울은 점점 자신을 낮추며 고백했다.

    •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다.”

    • “나는 사도로 칭함 받을 자격이 없는 자다.”

    •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
      → 자신이 질그릇임을 알 때 하나님의 능력이 그 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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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력진군 금요기도회 권면의 글

사랑하는 복된교회 성도 여러분,
지난 주부터 추수감사절까지 이어지는 총력진군 금요기도회
단순한 기도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된교회를 향해 내리신 “명령”의 시간입니다.

“너희는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마가복음 13장 37절)

이 말씀처럼,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깨어 있는 영혼의 숨결이며, 교회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복된교회는 멈추게 되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다시 불타오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
입니다.
세상일로 바쁜 손과 마음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그 시간이 바로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거룩한 투자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하나님께서 먼저 기도의 자리에 나오는 자를 기억하시고,
그의 가정과 일터에 “하늘 문을 여시는 은혜”를 더하실 줄
믿습니다.

복된교회여,
이 금요일, 함께 모입시다.
우리의 기도가 복된교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명령에 순종하는 공동체가
될 때, 복된교회는 진정 복 있는 교회로 세워질 것입니다.

🙏 “기도하는 교회가 강한 교회입니다.
함께 무릎 꿇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 총력진군 금요기도회 공동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총력진군 금요기도회 
위에 하늘의 능력과 은혜를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복된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영적 전쟁의 자리에 함께 일어나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의 군사로 서게 하시고,
그 누구도 낙오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특별히 이번 두 번째 총력진군 금요기도회는
남선교회가 주관하여 준비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회원들이
사랑과 헌신으로 연합하게 하시며,
남선교회를 통해 교회 전체가 깨어
기도의 불을 붙잡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복된교회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거룩한 첫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을 주께 의탁하며,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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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화 새벽기도 말씀 

마태복음 22:23-46

 

 

🌿 오늘 새벽기도 말씀 요약

본문 중심: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40)

  1. 계명의 본질은 ‘사랑’이다.
    십계명은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계명으로 요약된다.
    모든 율법의 핵심은 ‘살아나라’ — 즉, 사랑 안에서 생명을 누리라는 것이다.

  2. 하나님 사랑의 근원은 ‘은혜’다.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먼저
    찾아오신 ‘은혜의 종교’이다.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3. 사랑은 ‘희생’으로 드러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희생이 있어야 한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는
    말씀처럼, 마음과 시간, 삶의 목적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4. 사랑의 완성은 ‘순종과 용서’이다.
    하나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순종’으로,
    이웃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용서’로 완성된다.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다다.” — 사도 요한의 마지막 설교처럼,
    모든 율법의 결론은 사랑이다.

     


💭 오늘의 묵상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랑의 은혜를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기 위해 목숨을 내어주셨는데,
나는 얼마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살고 있는가?
내가 받은 은혜를 ‘감사’로,
감사를 ‘순종’으로,
순종을 ‘사랑’으로 바꾸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자.

 


🙏 오늘의 기도문

주님,
내가 받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랑 앞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이웃을 용서하고 품는 사랑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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