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8 주일설교
🌿 살아있는 믿음
(마가복음 12장 27절)
📌 설교듣기 ㅣ 아래 음원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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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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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14, 17, 26 → 믿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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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로 본 믿음의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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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이발 예화: 믿기에 목을 맡긴 것처럼, 믿음에는 행동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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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엄청난 희생을 들여 방주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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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정말 믿는다면 마음과 보물을 하나님께 드린다(마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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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증 여인: 믿음으로 예수의 옷자락을 만짐 → 치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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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상 주인 예화: 손님들의 삶의 변화(외상값을 갚음)가 교회와 믿음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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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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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행함과 함께 역사하며,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약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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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믿음이 아니라 삶의 변화와 실천이 있는 믿음이 참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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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핵심: 산 믿음은 반드시 삶의 열매와 행동으로 나타난다.
10월1일 새벽기도 말씀듣기
마태복음 ㅣ 18장
🕊️ 1001 수요일 새벽기도 말씀 요약
1. 겸손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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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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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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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에 부모를 전적으로 의지한다.
→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겸손에서 시작된다.
2. 교만과 싸워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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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우리 안에 세워놓은 견고한 진은 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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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교만할 이유가 없음에도, 교만과 강팍이 자리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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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마다 교만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도록 간절히 구해야 한다.
3. 겸손과 어린아이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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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도 상처를 받는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늘 조심해야 한다. -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 없지만, 실족하게 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다.
→ 겸손과 순전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4. 죄와 멀리하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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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네 손과 발이 너를 범죄케 하면 찍어버려라, 눈이 범죄케 하면 빼버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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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죄를 단호히 멀리하는 태도를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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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러 오셨고, 나 자신이 바로 그 한 마리임을 고백해야 한다.
5. 은혜를 기억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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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곧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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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잊으면 교만해지고, 은혜를 기억할 때 겸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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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은혜를 붙잡고, 부모를 찾듯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6. 용서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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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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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은 자답게 남을 용서하고 품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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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은 은혜를 기억하며, 은혜를 받은 자로서 다른 이들을 세워준다.
🙏 적용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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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안에 있는 교만의 진을 무너뜨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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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어린아이 같이 의지하는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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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을 실족시키지 않고, 일흔 번의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는 겸손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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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겸손한 믿음의 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 7기 복된통독반 - 추석명절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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