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영성마을

0302 l 월요일
2026-03-01 20:41:00
복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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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ㅣ 3월 1일 
설교 ㅣ 최보연 담임 목사님 
본문 ㅣ 로마서 13:1 - 7
제목 ㅣ 권세에게 복종하라

 

설교듣기 ---- 

 

1) 문제 제기: “불의한 정권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초대교회 성도들도 로마의 차별·압제 속에서 분노와 저항의 유혹이 컸다.

  • 오늘날도 권세자들이 부당·불의해 보일 때, 그리스도인 안에 “반대하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온다.

  • 바울은 로마서 13장을 통해 국가 권력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가르친다.


2) 첫 번째 교훈: 원칙적으로 권세에 굴복하라 (롬 13:1–2)

(1) 왜 굴복해야 하는가?

  • 우리는 이 땅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천국을 바라보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정치적 방법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완성된다.

  • 예수님도 불의한 권력 앞에서 폭력으로 맞서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따라 순종의 길을 가셨다.

(2) 또 하나의 이유

  • 권세를 거스르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질서(하나님이 허락하신 통치 구조)를 거스르는 태도가 될 수 있다.

  • 여기서 핵심은 “사람 숭배”가 아니라, 법과 질서 속에서 신앙인의 양심으로 살아가라는 요청이다.

(3) 단, 무조건 복종이 아니다

  • 국가의 요구가 하나님의 법과 정면 충돌할 때는 그대로 따를 수 없다.

  • 그렇다고 해도 대항 방식은

    • 폭력·악이 아니라

    • 진리 안에서의 담대함 + 양심적 태도여야 한다.

  • 억울함의 최종 결론은 “내가 갚는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로 남겨야 한다.

 

💭 생각하기

1️⃣ 나는 불의해 보이는 권세 앞에서, 먼저 ‘분노’로 반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상황 속에서도 내 말과 태도, 선택이 폭력이나 정죄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진리에서 나오고 있는지 점검해 보자.

2️⃣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 영역은 무엇인가?
억울함과 분노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자리에서 붙들고 있는지,
아니면 최종 판단과 보응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으로
맡기고 있는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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