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영성마을

0620 금 ㅣ 복된영성마을
2025-06-20 04:02:43
아름다운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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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를 앙망하고 바라보는 새날 새하루 새아침입니다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해내시며

환난에서 이끌어내사 좁지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어 기름진 상을 차려주십니다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송

드리며 하나님 전에 나아와 

부르짖어 기도하시는 복된성도님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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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금요기도회를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금요기도회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금요기도회에 모이기를 방해하는 

모든 흑암의 악한 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옵소서 

직분자들 한 분 한 분 그 마음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마른뺘들이 맞취지고 살들이 입혀지고

사방에 주의 생기들이 불어와서 

주의 강한 군대가 되길 원하고 바라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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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3-24)

사랑하는 주님!
저희 가족들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않게 하소서.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쳐 보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희를 위해서 행하신 큰 일을

생각하며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

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죄의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의의 길로

가게 도와 주소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항상 저희 가족들이 주님 약속하신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진실되게 주님을 섬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만을 예배하는 가족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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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보다는 편안함을 선택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휴거때 그녀를 선택하지는 않겠다 ..  

간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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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는 자는 오직 좁은길로 가는 

기독인들 입니다 ..

곧 구원의 문이 닫힙니다 

그전에 나를 쳐서 복종 시키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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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천국을 향해가는 

사생활에 얽매이지 않는 

기독인이 되길 간구하는 

순례자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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