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설교

세사람을 입으라
2025-04-10 00:03:50
아름다운
조회수   29

 

에베소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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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설교들으면서 막 받아쓴거예요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새롭게 될 것이며 , 새모습을 갖고 
살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리는 교회 다니니깐 
우리는 예수안에 있는거지 라며
가볍게 생각 할 수 있으니 
아닙니다 
우리의 성품과 모습이 그리스도안에 
있으냐 있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새로와 지고 있습니까?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까?
아님 더 멀리 떨어져 있습니까?

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냐 
있지 않느냐는 문제입니다 

나는 점점 더 신령하고 은헤의 사람
으로 잇는가 ?
아님 그 반대인가 ? 

그리스도안에 거하지 않는 옛사람의 
성품에 관하여 오늘 본문은 이렇케 
말씀하고 

그 마음이 허망한 것을 행한다 

하나님 말씀앞에 내가 복종하고 순종
하겠나이다 란 생각없는 에배는 
허망하게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 입니다

저는 것 병든것 의 제물을 갖고 와서 
제사드리는 자들이 바로 허망한 자들 
입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찬송을 하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서 
찬송을 드리는게 아닌 입술만 오물
거린다면 이 찬양은 진심으로 허망
한 찬양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떠나서 신앙생활
을 하게 되면 점점 더 허망한 신앙이 
될 뿐 입니다 

이런 신앙생활 이런 사순절을 살아간
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1. 총명이 어두워 졌다 
지혜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지헤와 계시의 영은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것 입니다 

어떤자는 지식은 있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십니까 ?
아는 징로 권사 집사가 있슴니까?

항상 내 멋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은 ! 점점 더 허망해 질 뿐입니다 
왜 .. 신앙생활을 할까요 ..?
왜 ..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허망하게 신앙생활을 할까요 ?
그 결국은 지옥행 아닐까요 ?
그런사람들이 천국을 갈 수 있을까요??

목사님의 정체성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하나님을 두려하지 않는다면 
목사는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전하면서 그 말씀이 자기
와는 상관 없다고 하며 살아갑니다 

타락한 목사님들은 그동안 자신이 
했던 설교를 다 뒤집어 버리는 것
입니다 … ㅠ  그래서 교회가 내꺼 라
고 생각하며 자식에게 그 자리를 물려
주려고 하는 것 입니다 .. ㅠ 
그 교인들은 여전히 그 목사를 추앙하며
우상으로 섬기니  교회가 점점 타락하고 
교회가 무너지는 것 입니다 .. 

내 지혜로는 또 어떤사람의 지혜로는
그런데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총명이 없는 사람은 허망한 것 입니다 

남은 살리면서 자신은 십자가에서 죽어?
라고 그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손가락
질 하는 멸망받는자들에게는 십자가는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어떤 목사라는 인간이  사순절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ㅠㅠ 유투부에 
떠드는  어처구니 없는 목사가 막 떠들
고 있습니다 … 참 ㅠㅠ 

무지한 자들중에서는 
나 정도면 천국갈 수 있지 
라고 막 떠듭니다 
자신이 정말 죄인이라는 
예수님에 대해서 무지한 자들 
입니다 .. 

바울은 자신은 죄수중에 괴수라고 
하며 자신의 죄를 통회하고 
괴로워했습니다 

나는 어떤 자인가 ?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맘을 가져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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