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중보하며 사랑의 실천인 중보기도 꼬옥 꼭
하기로 할까요 
읽기만 해도 중보입니다









선교의 늘 헌신과 사랑으로 임해 주시는 사랑하는 후원자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오늘이 19일 이네요 내일까지 20일까지
꼬옥 부탁드리구요 혹 깜박하고 아직 못내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꼬옥
내일까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비록 팬데믹 시대에. 우리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선교사님들을
기억해 주시는 기도해주시고 더 많은 어린이들을 후원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꼬옥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은행 1002 151 153809 임선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 스토리 ●●●●●●●●●●●

‘유혹’, ‘대단한 너’

두날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날아오르는 복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