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7년도 1월부터 개척한 두개마을은 강을
두번 건너야 도착할 수 있는 지역 입니다.
2주에 한번씩 방문해서 양육후
돌아오는 사역입니다.
이제 시작되는 지역이라서
성경의 내용을 드라마를 통해서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찬양인도와 드라마를 구성하는 학생들은 제가
직접운영하는 센타에서 거주하는 오지학생들입니다.
월부터 금오전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금요일 오후부터 주일까지 제 사역을 돕는 도우미들 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전 존마을에세 23명에게 베푼 세례자들......







예전에 복된교회에서 가열차게 집중 기도해 주신 마을에서 행한 세례라서 기쁨도 배나 됩니다
라고 말레시아 신정채 선교사님으로 부터 연락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