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셰게가 다 그렇켔지만 특별히 우리가 후원하는 필리핀 이나 패루나 태국이나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후원자 성도님들은 따뜻한 헌신과 기도로 136명의 아이들이 너무나 잘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복음화의 일원들로 자라나고 있음을 하나님과 후원자 한분 한분 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36명의 아이 중에 안젤라와 까를로 2명의
후원자가 사정이 생겨서 10월 부터 후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 필리핀 안젤라와 (까밍 52번) 와 까를로 (뉴드림 36번)
아이의 후원자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은 영혼 구원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일에 한달에 2만원 에 헌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두명의 어린이 후원 신청은 임선실 사모님 010 7914 7786 이원용 목사님 010 5940 6141 로 연락주시거나 문자로 신청하셔도 되십니다